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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육경합부』는 조선초기 널리 독송되었던 ‘금강반야바라밀경’, ‘대방광불화엄경입부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’, ‘대불정수능엄신주’, ‘불설아미타경’, ‘관세음보살예문’, ‘묘법연화경관세음보살보문품’ 등 6전의 경전을 휴대 및 독경의 관리를 위해 한책으로 묶은 것으로,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중국과 일본 등 어느 나라에서도 이같은 형태의 책이 보이지 않는다.
이용안내
입장료: 없음
주차시설: 없음
장애인 시설: 없음
기타 관광정보 및 외국어 안내 서비스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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